Home Alone - Oh my Corona ~!!!

2020. 12. 19. 15:49자유 게시판

언제나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우리를 즐겁게 했던 몇 가지 추억들이 있다.

 

길을 걸으면, 여기저기에서 들리던 캐롤송이 그것이고,

 

 

 

 

 드럼통을 개조한 리어카에서 장작불을 구워서 파는

 

군고구마 장사도 그러하고, 은은히 울리는

 

자선 냄비 종소리도 새록새록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누구에게든지 아련한 추억의 한 장으로 남겨져 있다.

 

 

 

그중에서 아마도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싶다.

 

크리스마스를 위해 태어난 영화 - 나홀로 집에 ~~

 

그 주인공 들중 악당 역할을 맡았던 두사람이

 

올해엔 대사를 바꿨단다.

 

 

 

 

 

Oh my God ~! 이 아니라 

Oho ~~ my Corona  라고 말이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독자들에게 속삭인다.

 

이 영화 5편까지 있으니 밖으로 돌아 댕기지 말고

집콕 하면서 보라고 올해엔 그래야 한다나 ...

 

 

 

 

이 영화의 백미는 72분부터 시작된다. ~~ 

 

 

 

 

 

 

. 나홀로 집에 비하인드 스토리 

1boon.kakao.com/feelthemovie/5e01e702e93dab185bc4a1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