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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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계와 미시계의 경계점은 어디일까?
근래의 현대 과학자들은 우주의 빅뱅이 어떤 것이고, 무슨 현상이었는지를 알고 싶어했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유럽에 도시 크기만한 넓이로 강입자 가속기 LHC를 만들었다. 거기에서 충돌 실험으로 일어난 각종 분열되어져 나오는 현상을 정밀 촬영해서 더 작은 물질 입자와 에너지 현상을 밝혀 냈다. 그것은 에너지와 온도를 더 높히고 빠르게 해서 얻어낸 결과치였다. 결국 인간은 물질을 만들어 내는 힉스 입자를 발견해 내기에 이르렀다. 만물 생성의 비밀 원리를 어느 정도 알아 낸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더 알고 싶어 했을 때 걸림돌이 있었다. 현재 있는 강입자 가속기보다 더 큰 가속기가 필요해 진 것이다. 그러려면 지구 둘레 만한 엄청난 가속기가 필요하고 그것을 만들기란 도저히 불가능했다. 중력 크기가 태양에..
2021.01.03 -
끈이론과 우주 무경계론
현대 이론 물리학의 새로운 영역은 미래에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필자가 보기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인류가 혹독한 박해를 받고, 움출이면서 공포에 떨고 있지만, 반면에 이번 위기를 기화로 거시 세상에서 통용되어져 오던 일반 상대성 이론과 중력의 힘에서만 통용되던 일반 물리학 법칙과 대응하며 수학적 입증이라는 거점화에 성공하여, 수학 이론으로 정착해 버린 양자 물리학과의 모순과 격돌, 그리고 통일장 이론에 관한 물리학자들간의 힘 겨루기 양상도 이번 기회에 엄청난 비약과 발전을 가져 올 게 틀림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일반 물리학 법칙이 통하지 않는 미시 세계인 코로나 바이러스 균저를 탐구하고, 그 바이러스 균저과 싸워서 인류가 생존하고 이겨 나갈 여러 방안에 과학자들이 몰두하다 보면, 의외에 미시..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