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발령된 봉쇄의 거리, London!(실제 상황)
충격! 영국, 유령도시화 한 런던의 현재 거리 모든 상점이 폐쇄되고 아무도 없는 유령도시가 된 런던 번화가 거리 디스토피아 같은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영국 런던 거리에서 펼쳐졌다. 디스토피아 란 유토피아의 반대어로 逆-유토피아라고도 한다. 가공의 이상향, 즉 현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의 픽션을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 및 사상을 가리킨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VUI 202012/01) 가 창궐해 빠르게 감염이 확산한 영국은 완전 봉쇄라는 초강수까지 둔 상황이다. 예년이라면 크리스마스를 불과 며칠 앞둔 런던은 쇼핑객과 관광객으로 북적였겠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일부 언론에선은 이번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반종..
2020.12.22